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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일찍왔고요.
심봉사가 눈이 먼게 브라비오 H4 전구 때문인거 같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며 조사각 그러니까 대체로 보면 앞차(승용차) 사이드미러 아래정도면 눈뽕피해는 안준다라고 생각하고요. 암튼 불법아니고 합법에 부러워 보이던
HID 비싼전구 만큼 밝은 저녘을 느낄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돈값하는거 같고 오래썼으면 더 좋겠구요.
브라비오 발전 정말로 기원합니다.
속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자면 무릎을 칠 일이
앞에 냉각팬을 달자라는 아이디어는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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